직무 · SK하이닉스 / 회로설계
Q. 이번 SK하이닉스 학사 신입 System Arch/SW Solution과 설계 직무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성한, 전자전기 복수전공, 학점 4.05/4.5이며 전전 연구실 학부연구생중입니다. 주요 경험은 Verilog 기반 CNN 가속기 설계, FPGA 검증 FPGA에서 Llama End-to-End 구동 Transformer 가속기 논문 참여(2저자) MoE LLM 메모리 병목 개선을 위한 FPGA HW/SW Co-Design연구 논문작성중(1저자). 툴, 언어는 주로 vivado,vitis, RTL, HLS사용했습니다. 현재 연구는 System Arch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선행연구 성격이 강한 직무라 학사 신입도 실제 경쟁력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반면 설계는 학사 채용이 상대적으로 더 일반적이고 RTL 경험도 있지만, 이번 JD는 회로설계, 검증 중심이라 제 FPGA/HLS 연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제 경험 기준으로 어느 직무가 더 적합할까요?
2026.08.20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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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신 경험만 놓고 보면 저는 System Architecture 쪽을 1순위로 추천합니다. 단순히 직무명이 비슷해서가 아니라 현재까지 쌓으신 경험의 연결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Verilog 기반 CNN 가속기 설계와 FPGA 검증 경험이 있고 Llama를 FPGA에서 End to End로 구동한 경험에 논문 2저자, MoE LLM의 메모리 병목을 HW SW Co Design으로 개선하는 연구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System Architecture에서 요구하는 하드웨어 구조 설계와 AI 가속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상당히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MoE의 메모리 병목을 분석하고 HW와 SW를 함께 고려해 개선했다는 점은 단순히 FPGA를 사용해본 경험보다 훨씬 강한 소재입니다. 학사 신입이 선행연구 성격의 System Architecture에 경쟁력이 있느냐는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학부 수준에서 이 정도의 연구 경험과 논문 실적이 있다면 일반적인 학부 지원자보다 직무 적합성을 강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구했다는 사실보다 실제로 본인이 아키텍처를 어떻게 설계했고 병목을 어떻게 정의했으며 어떤 트레이드오프를 통해 개선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반면 회로설계 및 검증 직무도 지원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Verilog와 RTL 경험은 분명히 강점이고 FPGA 검증 경험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JD가 ASIC 회로설계, RTL 검증, STA, P&R, 실제 반도체 설계 플로우 등에 가까운 경우라면 현재 경험과의 거리가 System Architecture보다 큽니다. 따라서 설계 직무를 선택한다면 FPGA/HLS 경험을 그대로 강조하기보다는 RTL 설계와 검증이라는 공통분모를 최대한 부각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스펙은 System Architecture에서는 경험 자체가 직무의 중심에 있고, 설계 직무에서는 경험을 직무에 맞게 번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두 직무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하나를 주력으로 잡는다면 System Architecture가 더 적합합니다. 특히 학점 4.05에 서성한 전전 복수전공, FPGA 및 RTL 경험, AI 가속기 연구, 논문 실적까지 갖추고 있어 연구개발형 신입으로 포지셔닝하기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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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System Arch와 SW Solution 쪽의 직무 적합도가 더 높아 보입니다. 단순 FPGA 구현을 넘어 Llama 구동, Transformer 가속기, MoE 메모리 병목 개선과 HW SW Co Design까지 경험했다는 점이 상당히 명확하게 연결됩니다. 학사라는 이유만으로 설계 직무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행연구 성격이 강하면 석박사 지원자와 경쟁할 수 있다는 부담은 있지만 학사 채용 공고가 열려 있다면 연구의 깊이와 본인 기여도를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설계도 RTL 경험 덕분에 지원 가능하지만 현재 이력의 가장 큰 강점인 AI 가속기와 시스템 최적화 경험을 일부 희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1저자 연구에서 메모리 병목을 어떻게 정의하고 HW와 SW를 함께 변경해 개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System Arch와 SW Solution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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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System Arch와 SW Solution 쪽이 더 높은 적합성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LLM과 Transformer 가속기, 메모리 병목 개선, HW SW Co Design 경험은 단순 RTL 구현보다 시스템 수준에서 성능과 구조를 최적화한 경험으로 설명하기 좋습니다. 학사라는 이유만으로 선행연구 성격의 직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1저자와 2저자 논문, FPGA에서 실제 모델을 구동한 경험이 있다면 일반적인 학사 지원자와 차별화할 소재도 충분합니다. 설계 직무 역시 Verilog와 FPGA 검증 경험 덕분에 지원 가능하지만 현재 연구의 핵심을 회로설계와 검증에 맞춰 설명하려면 일부 연결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채용인원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만으로 설계를 선택하기보다 본인이 가장 깊은 질문까지 답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도 메모리 병목을 어떻게 정의했고 HW와 SW를 어떤 기준으로 분할해 개선했는지까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세요.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5%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지금 적어주신 경험만 보면 System Arch/SW Solution 쪽이 더 잘 맞습니다. 설계 직무도 지원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쌓은 강점을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쪽은 System Arch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CNN/Transformer 가속기 설계, FPGA 검증, Llama End-to-End 구동, MoE 메모리 병목 개선을 위한 HW/SW Co-Design까지 경험하셨기 때문에 단순 RTL 설계보다 시스템 구조를 이해하고 HW와 SW를 같이 최적화하는 경험이 훨씬 강하게 보입니다. 특히 1저자 논문까지 있다면 학사 신입이어도 충분히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설계 직무는 Verilog/RTL 경험 자체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실제 메모리 회로설계 직무에서는 FPGA/HLS 경험과 별개로 디지털 회로, 타이밍, 반도체 회로 이해도와 회로설계·검증 경험을 더 직접적으로 봅니다. 따라서 현재 이력만 놓고 보면 설계 지원 시에는 “왜 FPGA 가속기 연구를 하다가 메모리 회로설계를 지원하는지”를 추가로 설명해야 합니다. 제가 지원한다면 1순위 System Arch/SW Solution, 2순위 설계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System Arch가 선행연구 성격이 강하다고 해서 학사 신입이 경쟁력이 없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석박사와 똑같은 연구 깊이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학사 지원자 중에서 시스템 이해도 + RTL/FPGA 구현 능력 + HW/SW Co-Design 경험을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적어주신 경력이면 오히려 학사 지원자 중에서는 상당히 직무 연관성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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